본문 바로가기
두번째 블로그 두번째 블로그

리니지 클래식 엔씨, 2분기 실적 크게 개선…영업이익 10배 이상 증가

읽는 시간 약 2분

엔씨소프트가 대표작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과 해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엔씨소프트가 11일 공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73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영업이익과 비교하면 1053% 증가한 규모다.

image 11

매출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 2분기 매출은 77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1.5% 증가했다. 순이익은 131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게임 부문에서는 PC 게임의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2분기 PC 게임 매출은 3438억원으로, 앞선 1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는 ‘리니지 클래식’의 성과다. 해당 게임은 2분기에 185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회사의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출시 이후 누적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리니지 클래식’은 서비스 시작 후 140일 동안 누적 매출 269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게임의 실적도 개선됐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직전 분기보다 매출이 18% 증가하면서 PC 게임 부문의 성장에 힘을 더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뿐만 아니라 기존 지식재산권(IP)의 서비스 성과와 해외 사업 확대 등을 바탕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히 PC 게임 부문의 매출 증가가 전체 실적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이 이어질 경우 엔씨소프트의 실적 개선 흐름도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hansongi01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